[내돈내산]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간 남부터미널 포베러<4better>

[내돈내산]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간 남부터미널 포베러 <4 better>

[내돈내산]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간 남부터미널 포베러 <4better>

---

 

남부터미널과 예술의 전당 사이에 있는 포베러

위치는 여기입니다

 

카페의 외관은 깔끔했습니다

신기하게 간판이 없고 대신 깃발이 있었습니다.

 

 

포베러 메뉴판은 심플

 

 

저는 날씨가 더워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서 메뉴판을 보다가

아포가토가 있어서 아포카토 주문

따로 아이스크림만은 주문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카페 자리는 넓지 않아서 사람이 많으면 앉지는 못할 거 같아요

 

 

앉아서 보니 밖에 테라스가 있던데 

저 테라스는 너무 도로변이어서 

이용하면 조금 뻘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시킨 메뉴는

에스프레소 아포카토

- 3,500원

음료는 금방 나왔고 사이즈는 매우 작았습니다

제가 커피를 안 먹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오로록 맛있게 먹고 나오기!